메디컬투데이에서 "드레스 대신 떠오른 웨딩 팬츠…몸매 라인이 복병?"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전통적인 웨딩시즌,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 트렌디한 예비신부들은 드레스뿐아니라 '웨딩팬츠'에 관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레스핏보다 살리기 어려운 게 팬츠핏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하체가 통통한 여성들은 이를 들었다 내려놓기 일쑤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몸매관리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손보드리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웨딩팬츠핏을 살리는 관리법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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