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365mc - 365mc 미디어 - 언론속의 365mc
아주경제에서 "한국인에게 맞는 비만 치료법이 있다?” 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전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인거 같아요, 우리 집안에는 뚱뚱한 사람이 많은걸 보면 아마 비만은 유전인거 같아요.”
어려서부터 유독 살이 잘 찌는 사람들이 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정상 몸무게를 유지하지만,
쉽게 비만이 되는 사람도 있다.
비만은 유전적인 문제일까, 아니면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클까?
비만의 유전적 원인에 대한 연구는 다른 만성질환과 마찬가지로 2000년대에 들어오며 기술발전에 힘입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2003년 인간게놈서열의 해독 초벌이 완성된 후부터 인간 게놈을 분석하는 여러 연구가 급속하게 발전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만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인 지니너스와 함께 한국형 비만 유전체 관련 공동연구에 들어갔다.
김하진 대표원장협의회장은 "비만은 다양한 환경적‧심리적 요인 등에 따라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오직 유전적 요소에 의해서만 비만 문제가 좌우된다고 확답할 수는 없지만,
비만 유전체 연구는 좀처럼 해결하기 힘든 비만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