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에 "5월의 신부? 지금이 ‘다이어트 막차’ 탈 때"라는 칼럼이 게재됐습니다.
예비신부들은 결혼식을 앞두고 몸매관리에 매진하기 마련이죠.
리허설 촬영까지는 '포토샵의 힘'을 빌릴 수 있지만,
본식에서는 아무래도 리얼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다보니
특히 결혼식을 앞두고 급 다이어트에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결국 건강을 해치기 마련입니다.
결혼식 D-데이를 앞두고 있다면,
서재원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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