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 [지방흡입 이야기] 봄철 니트핏 망치는 의외의 복병 '등살'이라는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며 '니트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단정하고, 깔끔한 니트는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특히 봄철, 파스텔톤의 얇은 니트는
청순한 느낌을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문제는 몸에 착 달라붙는 니트가
겨울동안 포동포동해진 몸매를 드러낸다는 점입니다.
뒷태의 숨은 등살까지 그대로 드러내
나도 모르게 깜짝 놀라기 쉽지요.
유산소운동으로 제거하기 힘든 등살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김정은 신촌점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뒷태미녀로
등극할 수 있는 등살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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