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 '다이어트 원한다면 먹어선 안 되는 겨울 간식···어묵?'이라는 기사를 통해 365mc병원 서재원 대표병원장의 도움말을 실었습니다.
흔히 여름이 '다이어트의 계절'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따져보면 겨울이야말로 다이어트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추위에 움직임이 적어지는 데다 연말 모임으로 거하게 음식 먹을 일이 잦아지다 보니 겨울만 되면 부쩍 살이 더 찝니다.
겨울철에 눈길을 끄는 제철 간식들은 다이어트에 더욱 방해가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추위를 녹여주는 따끈한 '어묵'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이유를 365mc병원 서재원 대표병원장이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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