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의학칼럼에서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지방흡입 수술을 받기 위해 찾아온 환자 중 가격이나 후기를 묻기 전에 자신의 지방을 깡그리 없애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연예인처럼 '가는 팔'이나 '일자 다리'를 만들기 위해 한 줌의 지방도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지방흡입을 할 때 너무 과하지도 적지도 않게 적정량의 지방을 제거함과 동시에 라인을 예쁘게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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