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에서 '날씬해도 지방흡입·다이어트 필요한 몸매 있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날씬한 사람들은 으레 복부·팔뚝·허벅지 지방흡입 등을 하지 않아도 비만 등으로 인한 건강문제를 겪을 일이 없다고 자부하기 마련입니다.
미디어에서 '날씬한 몸=건강함의 상징'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자신의 몸 상태만 믿고 건강관리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씬해도 지방흡입과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매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그 이유는 무엇일지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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