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신문에서 '15년 비만 치료 외길…의료 質·환자 안전 최우선'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오직 비만 하나만 집중해 치료해온 365mc는 비만 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으로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달려오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상 2회 수상, 보건복지부 인증 2연속 획득, 세계 최초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개발까지 365mc의 비만 하나만 바라보고 걸어온 길을 소개해 드립니다.
자세한 사실은 기사를 통해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