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 '살 빠지니 삶이 달라져… 이젠 쇼핑몰 모델 꿈꿔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는 동아일보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꾸밈(꿈-I'm)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꾸밈프로젝트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비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고도비만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되찾아주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인데요.
지난해 11월부터 양지윤(가명)를 필두로 총 세 명의 참가자들이 비만치료를 받았고, 참가자들은 몇 개월의 치료기간이 지나 새로운 희망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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