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서 '남북ㆍ북미정상회담으로 인기 끈 평양냉면, 다이어트에도 효과 있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고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면서 평양냉면이 음식점마다 특수(特需)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때 평양 ‘옥류관’의 평양냉면이 공개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평양냉면은 지난 13일 북미정상회담으로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사람들에게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적 인기를 얻고 있는 평양냉면의 영양학적 가치, 그리고 다이어트 식품으로서의 효용성은 어떨까요.
365mc 식이영양위원회에서 분석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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