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에서 '[여성계 소식] 한국성폭력상담소, ‘직장 내 성폭력’ 집담회 개최 外'라는 기사를 통해 365mc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4월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직장 내 성폭력'을 주제로 집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는 365mc와 한국여성재단이 후원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지원사업 중 하나인데요. 작년 10월 365mc는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여성 성폭력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여성 인권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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