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서 365mc 천호점 조민영 대표원장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지방흡입은 가늘고 긴 바늘인 케뉼라를 몸속에 넣어 지방을 빨아들이는 탓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고 통증을 걱정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365mc는 기존 지방흡입의 이미지를 깰 새로운 시술이 필요하다고 보고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2014년 6월 람스를 국내 론칭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비만 시술과 비교했을 때 람스가 가지는 장점, 그리고 효과는 무엇일까요?
365mc 천호점 조민영 대표원장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