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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우병, AI 파동으로 육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대안으로 채식 위주의 식단이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채식주의자는 전체 인구의 1%에 못 미치지만 채식에 관심을 갖고 발을 들이려는 이들이 요즘 크게 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채식이 육식보다 몸에 좋으리란 막연한 기대심리가 저변에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양 균형에 대한 의구심이 이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관건이다. 콩으로 해결할 수 있다지만 체질에 맞지 않는 이들에겐 고역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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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원장은 “채식만으로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갖추기는 어렵다”며 “1500kcal 기준 저열량 식단일지라도 최소한 우유와 같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나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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