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의학칼럼에서 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지방흡입은 지긋지긋한 지방과 이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구세주’와도 같은 수술로 꼽히지만 지방흡입 수술을 했다고 모든 게 끝난 건 아닙니다. 지방흡입 수술이 끝난 뒤 더 아름다운 체형, 더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후관리가 매우 중요한데요. 보통 마사지는 혈액순환, 림프순환을 촉진해 부기를 빼고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경락 마사지는 수술 후 3개월 동안은 해선 안 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손 원장의 칼럼을 통해 알아보세요.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