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 '어릴 때 찐 살, 키로 안 간다 … "커서도 비만 가능성" 높아'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어릴 때 찐 살은 키로 간다'는 속설은 잘못된 정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장기 비만은 오히려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과다하게 쌓인 지방이 성호르몬을 자극해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 성장기 비만율은 얼마나 되고,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365mc 울산점 어경남 대표원장과 365mc 식이영양위원회 김하은 영양사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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