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신문 지면 [창간 51주년 기획3/'특회병원'을 가다]에 365mc병원이 소개되었습니다.
365mc병원은 지난 2003년 개원 이래 14년간 오직 '비만' 하나에 집중해 온 국내 첫 지방흡입 수술 특화병원입니다. 365mc병원은 국내 최초로 지방흡입 수술 관련 전 과정을 한 건물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첨단 검사장비와 안전 시스템, 지방흡입에 특화된 인력 배치 등을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수술 효과와 안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원장은 이 기사에서 "365mc 전 의료진의 비만 학술연구 활동이나 비만 분야의 인력양성, 수많은 비만 치료 케이스를 바탕으로 한 비만 노하우 등은 오직 비만에만 집중했기에 이뤄낸 성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비만 치료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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