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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의 마스코트인 지방이는 극장과 지하철 광고를 통해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65mc의 지방이 인형은 비매품이지만 시중에 짝퉁 지방이 인형들이 많이 팔리고 있어 병원이 인형으로 돈을 번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6일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365mc는 저작권 소송 관련 수익금을 철저히 환수해 사회에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업적 용도 없이 오직 사회공헌과 고객들의 비만치료를 위해 제작된 지방이 인형인 만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바로 기사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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