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에서 '[포토갤러리] 재미·건강·기부 1석3조 ‘걷고 싶은 계단’' 이라는 제목으로 365mc의 아트 건강기부계단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3월 27일, 365mc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아트 건강기부계단'을 조성했습니다. 이 아트 건강기부계단은 계단을 한 번 오르면 10원씩 기부되며, 모인 기부금은 비만 아동 건강 개선과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됩니다. 오를 때마다 조명이 켜지면서 가야금 소리도 나고, 밋밋한 계단에 예술작품이 예쁘게 입혀져 있으니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는 시민들이 많다고 하빈다. 또한 특이한 계단 모습에 계단을 오르기 전 계단 전체 모습을 찍는 시민들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하고, 예술작품을 보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는 아트 건강기부계단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기사를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