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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수분 섭취, 毒 된다
작성자 : 헬스경향 작성일 : 2017-03-16 조회수 : 1337

헬스경향 '‘묻지마’ 수분 섭취, 毒 된다’ 기사에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의 도움말이
실렸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죠. 하지만 몸에 좋다고 무조건 물을 많이 마시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합니다. 물을 어떻게 마셔야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채규희 대표원장이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전했습니다.

채규희 대표원장은 “운동 전에는 0.4~0.6L, 운동 후에는 0.6~1L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며 “특히 운동 중에는 위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꺼번에 들이켜지 말고 4~10℃의 물을 조금씩 나눠먹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셔 붓는 경우는 나트륨섭취가 많은 사람들”이라며 “나트륨은 체내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평소 짠 음식을 선호하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때 삼투압현상으로 세포 안의 수분이 세포 밖으로 나와 몸이 붓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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