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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에서 '전문의의 다이어트 돌직구'라는 컨셉으로 365mc 람스센터 채규희 대표원장의 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졸업식이 끝나면 가족들과 함께 중식당에서 짜장면을 먹었는데요. 지금도 졸업식같이 특별한 날이나 밥 하기 귀찮을 때, 야식으로 중국집 배달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기름에 지지고 볶는 중국음식은 다이어트에 치명적입니다. 다이어트 중 중국음식이 너무 먹고 싶을 때, 혹은 특별한 날에 어쩔 수 없이 중국 음식을 먹어야 할 때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요? 그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바로 칼럼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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