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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에서 365mc 원장단의 연구를 바탕으로 '다이어트의 적 추석', 설보다 살 더 찐다 "젊은층 위험"이라는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7천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추석이 설보다 살이 더 찌는데 특히 2~30대 젊은 층은 40대보다 체중 변화에 좀 더 민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설에는 그나마 '새해 결심'이 다이어트를 돕지만 추석에는 그 결심이 많이 약해져 체중감량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연구결과는 MBC뉴스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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