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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 8월호에 <365mc 병원과 함께하는 여성 희망 찾기> 전업주부 편이 게재되었습니다.
지난 6월호 워킹맘 편에 이은 두번 째 보도입니다.
출산 후 불어난 몸은 좀처럼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고,
특히 늘어난 복부로 인해 예전에 입던 옷들이 맞지 않으면서
다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전업맘들이 많습니다.
이런 엄마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서울365mc병원 임준용 부병원장이 나섰습니다.
이번 호 주인공은 지난해 3월 출산한 뒤 이제 당당한 워킹맘으로 서고 싶다는 문정화 씨.
미용 관련 일을 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가 벌써부터 설렌다는 그녀입니다.
365mc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수술 프로세스를 통해 거듭날 그녀의 모습이 벌써 궁금해집니다.
그녀의 변화된 모습은 올 하반기 여성조선과 365mc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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