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조선 6월호에 <365mc 병원과 함께하는 여성희망찾기> 첫번째 편이 게재되었습니다.
아이들 돌보랴 일하랴 두가지 일에도 벅차 다이어트에 집중하기 어려운 워킹맘들!
왜 나 빼고 다른 엄마들은 그리도 날씬한지! 열심히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지만 생각만큼 살도 안빠지고 요요까지와 좌절하기 십상입니다.
이러한 워킹맘을 돕고자 365mc 안재현 병원장과 이수연 원장이 나섰습니다. 두 아이를 둔 워킹맘 임소영 씨는 체계적인 검사와 두 전문의로부터 섬세한 상담을 통해 복부와 팔 지방흡입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변화된 모습은 여성조선 7월호에 공개되니 기대해 주세요.
365mc와 함께하는 <여성 희망 찾기>는 7월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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