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는 종아리 지방흡입 및 시술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치료나 수술을 통해 해결하려고 할 때에는 먼저 자신의 종아리가 ‘근육형’ 인지 ‘지방형’ 인지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집게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종아리를 잡았을 때 두께가 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면 ‘지방형’으로, 뒤꿈치를 들고 섰을 때 튀어나오는 부위가 두드러진다면 ‘근육형’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지방형의 경우,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종아리 지방흡입’ 이 있다"며 "종아리 지방치료 수술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이 소요 되어 비교적 간단하다고 볼 수 있으며 적은 양의 흡입으로도 라인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근육형의 경우, 비수술적이고 단기적인 방법으로 ‘종아리 보톡스 치료’가 있다. 일시적으로 근육을 마비시키는 보톡스를 주사하여 해당 부위 근육을 축소시키는 방법"이라며 "종아리 보톡스의 경우 6개월에서 1년 뒤에는 원래 사이즈로 돌아오기는 하지만 종아리 신경분지차단술 등에 비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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