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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달린 남자 '여유증' 고민 지방흡입으로 해결
작성자 : 서울경제 작성일 : 2015-04-14 조회수 : 1330

[서울경제]에서는 남성들의 여유증 치료법의 하나로 지방흡입술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여성처럼 남성의 가슴이 봉긋하게 나오는 것을 여유증, 즉 여성형유방증후군이라 하는데 사실 여유증은 과거에는 흔한 질병이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점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대부분 호르몬의 변화가 급격한 사춘기 때 여유증이 나타나지만 이런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져야 하는데 사춘기가 지났는데도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 문제가 되는 것"이라며 "가슴운동으로 지방을 근육으로 만들면 가슴 크기도 작아지고 탄탄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인데 안타깝게도 다른 부위와는 달리 여유증은 운동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결국 운동과 식사조절 모두 여유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며 "호르몬이나 약물요법으로 과도하게 발달한 유선 조직을 퇴화시켜 치료하는 방법도 있지만 현재로서 단기간에 가장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지방흡입 수술을 꼽을 수 있다. 여유증으로 고생하는 남성 중 대부분은 유선의 양은 정상이지만 유선 주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경우여서 지방흡입이 효과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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