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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지방흡입 의사' VS 실제 '지방흡입 의사' 차이는?
작성자 : 연합뉴스 작성일 : 2014-12-19 조회수 : 1307

[연합뉴스]에서는 sbs드라마 '미녀의 탄생' 속 주인공을 탄생시킨 지방흡입 의사와 실제 현실 속 지방흡이 의사의 차이점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드라마 속 ‘의사’와 실제 현실 속에서의 ‘의사’의 모습은 어떻게 다를까. 특히 서울 대전, 부산에 지방흡입센터를 두고 있고 연간 1만 여 건의 지방흡입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365mc 집도의들의 하루를 집중 조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우선 실제 의사들은 드라마 속 성형·비만·피부과 의사들처럼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기가 쉽지 않다"며 "특히 미녀의 탄생 속 ‘교지훈(인교진 분)’처럼 지방흡입을 전담하는 의료진의 경우, 하루 2~3건 이상의 수술만으로도 체력 소모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지방흡입 수술 시간은 개개인의 지방량이나 복부, 허벅지, 팔 등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2시간에서 많게는 4시간 정도 걸린다"며 "여기에 수술 전 상담을 비롯해 수술 후 회진, 외래 진료까지 포함하면 의사의 일과도 일반 회사원의 근로 일과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서 서울365mc병원 최정국 병원장은 "지방흡입은 무엇보다 의사의 체력 관리,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수술이다. 따라서 수술 집도 전 모든 의료진의 혈액, 맥박, 체온 등을 점검,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문제는 없는지 철저한 확인을 거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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