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365mc - 365mc 미디어 - 언론속의 365mc
[한경비지니스]에서는 sbs드라마 '미녀의 탄생' 주인공처럼 지방흡입술 후 변화된 모습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실제 사례자들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실제로 지방흡입 수술 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반전 스토리’, 기적의 주인공들이 있다"며 "바로 출산 후 고도비만과 산후우울증으로 힘겨운 결혼생활을 해온 영미(가명, 28세)와 지영(가명, 29세) 씨"라고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가족들 앞에 멋진 엄마, 아내로 당당히 서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기에는 역부족이었다"며 "고민 끝에 비만치료를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병원을 찾았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복부와 허벅지 등 부위별 지방흡입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 결과, 두 사람 모두 2개월여 만에 20kg 이상 체중을 감량했고, 복부와 허벅지의 사이즈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달라진 몸매만큼 소홀했던 자기관리에 집중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행복한 엄마, 아내로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