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에서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365mc의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 조명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보건복지부가 규정한 희귀난치성 질환은 국내 동일 질환자가 2만명 이하로 적고 적절한 치료 방법, 대체의약품이 개발되지 않은데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며 "이 때문에 환자 가족들은 엄청난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다.'365mc'는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돌려준다는 방침아래 어려움을 겪는 희귀난치성 질환들은 물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을 돕기 위해 365mc는 전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전체 네트워크 연말 송년회 비용과 의료진 개개인의 기부금을 더해 총 1억원을 만들어 쾌척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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