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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초기에는 식이조절만으로도 체중감량이 쉽게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운동은 체중감량 보다는 체중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것이며 운동은 다이어트를 시작한 시점보다는 후반에 더욱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대부분 초기 2~3주간은 급격한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나지만, 2~3개월 후에는 대부분 체중감소 효과가 크게 감소하며 정체기를 맞게 된다. 정체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초기보다 운동과 식이조절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한 이후, 대부분 3개월을 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운동과 식이를 동시에 시작할 경우 2~3개월에 접어들면 둘다 포기할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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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비만클리닉의 김정은 원장(신촌점)은 “다이어트 초기부터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지만, 저강도에서 시작해 조금씩 강도를 높여 가는 것이 좋다”라며 “초기에는 걷기, 조깅, 사이클, 수영 등의 가벼운 강도부터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김 원장은 “격렬한 운동은 혈당을 저하시켜 식욕을 자극할 수 있다”라며 “약간 힘들게 느껴질 정도로, 땀이 흠뻑 날 만큼의 중증도 운동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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