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키즈맘)에서는 [렛미인 썩은 외톨이, 김아중 도플갱어 성형미인 변신 깜짝]라는 제목으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스토리온 렛미인 프로그램에 365mc 의료진이 참여했다는 기사를 소개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렛미인 김백주 씨의 문제가 단순히 치아뿐만이 아니라 치아결손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 비만 등 전반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365mc 의료진은 지방흡입술과 비만 관련 시술을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365mc 의료진은 지방흡입수술과 함께 바디라인의 전체적인 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고주파, 카복시 등 관련 시술을 병행하였고, 그 결과 22kg 감량해 163cm에 45kg으로 렛미인3 참가자 중 가장 먼저 목표 체중에 도달하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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