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에서"해산물냉채부터 찰보리 가배까지…영양사가 본 정상회의 만찬"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만찬은 지역 특색을 넘어 영양의 균형까지 고려한 ‘건강 설계식’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부산365mc병원 최영은 영양사는 “중장년층 인사들에게 최적의 균형 잡힌 건강식”이라며 “색감과 영양소의 조화가 탁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표 메뉴인 ‘전통 해산물냉채’는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면서 지방 함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저열량식으로 꼽힙니다. 또한 오색전, 한우·바닷가재 스테이크, 찰보리 가배 등은 색과 식재료의 다양성을 통해 항산화와 대사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찰보리로 만든 ‘보리커피’는 카페인이 없어 대사 촉진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료로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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