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HOME - 365mc - 365mc 미디어 - 언론속의 365mc

서브 컨텐츠 영역

365mc 미디어
[위클리 건강] "세 살 비만 평생 간다…부모가 함께 개선 노력해야"
작성자 : 연합뉴스 작성일 : 2024-03-04 조회수 : 1475
이미지

연합뉴스에서"[위클리 건강] "세 살 비만 평생 간다…부모가 함께 개선 노력해야""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국내 소아 청소년들의 비만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아비만은 성인비만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지방세포가 커지는 성인과 달리, 소아비만의 경우 지방세포 수 자체가 많아질 수 있으며 체지방률이 높을 경우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고 예상키가 작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적어도 주 3회, 매회 30분 이상씩 꾸준히 신체 활동에 나서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이전글 이전
비만 전문가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어플들은
다음글 다음
“지방 빼고 ‘갓생’ 살고 싶어요”… 비만 전문가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어플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