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365mc는 서울 워커힐 호텔에 약 500여명의 내외빈이 모인 가운데 글로벌 진출을 선포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병원이 전세계의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싱가포르 제일의 메디컬 브랜드인 JYSK 그룹과 손잡고, 싱가포르 365mc 1호점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 내 100개 이상의 비만 클리닉을 오픈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위해 특별히 내한한 JYSK그룹 제니퍼 여-탄 CEO는 “비만 하나만 집중해 지방흡입 분야에서 최고의 의료기관이 된 365mc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전문성을 무기로 글로벌 No.1 비만 병원이 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365mc의 비만 의학 기술이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여줄 것”이라며, 글로벌 진출 추진 위원장으로 조민영 원장님을 위촉하기도 했습니다.
365mc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조민영 위원장님과 함께 힘을 합쳐주실 글로벌 전문가들도 구성되었습니다.
법률 및 현지사업환경분야 자문위원은 싱가폴 법대 교수를 역임하고, 국제투자 및 분쟁조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앤장의 Andrew White변호사, 의학분야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인 최형진 교수, 서울의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의 허창훈 교수, 인지행동치료 분야는 서울대 심리학과 안우영 교수, 전략분야는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 해외 의료기관 운영 노하우 분야는 상해서울리거병원 홍성범 총원장이 아낌없는 조력자가 되어 주실 예정입니다.
선포식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대표이사님과 보건산업진흥원 명희봉 국제의료본부장님이 참석하셔서 축하의 말씀을 전해주기도 하셨는데요, 365mc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더욱 성장해 전 세계 최고의 비만 치료 특화 의료 브랜드로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세계 인류의 건강증진에도 이바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