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는 지난 9월 16일, 17일 중국 금약(金躍)그룹의 초청으로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무단장)시에 다녀왔습니다.
금약그룹은 지난 2000년 중국 국유지분 출자기업으로 산하에 첨단기술, 신재생에너지, 무역물류, 군수용품, 호텔업 등
10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는 중국 재계 서열 300위 정도의 민영기업입니다.
지난 5월에는 목단강시에 3300여㎡ 규모의 현지 청미국제피부관리기구 미용전문병원을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초청은
금약그룹에서 한국의 우수한 의료의술을 중국에 알리고자
특히 오직 비만에만 특화된 365mc의 의료서비스를 중국에 도입, 제휴 및 의료서비스 협력을 위해
단독으로 진행된 초청으로 일정은 물론 초청비 일체를 금약그룹에서 부담하였습니다.
금약그룹 본사와 청미국제피부관리 미용전문병원 방문이 진행되었으며,
병원에 방문했을때는 중국 의사들의 365mc 시스템에 대한 많은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금약그룹은 중국 대도시에서도 안전한 365mc의 지방흡입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제안을 주었으며,
사드로 위축된 한중 관계지만, 365mc는 이런 작은 교류들이 한중관계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365mc는 오직 비만 하나만 치료해온 14년, 400만건의 비만진료를 바탕으로
선진의 의료를 더 많은 나라의 더 많은 고객님들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중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확대에 앞으로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