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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도 역시 다이어트, '지방흡입' 도움될까?
작성자 : 채규희 대표원장 작성일 : 2021-01-12 조회수 : 782

매년 1월만 되면 수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잡는다. 여름철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음식 섭취를 줄이고, 러닝머신 위를 달린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가벼운 ‘홈트(홈트레이닝)’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가벼운 홈트만으로도 건강 관리에는 충분하지만, 운동 강도 측면에서 무거운 무게를 드는 헬스나 격렬한 스피닝 같은 운동보다는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질 공산이 크다. 이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살을 빼고 싶은 다이어터들은 조급함에 1일 1식 같은 극단적인 식이요법을 시도하다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무리한 체중 감량은 스스로를 금방 지치게 만들어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이 된다. 운 좋게 살을 빼더라도 금방 원래보다 살이 더 찌는 ‘요요현상’이 올 가능성이 높다. 건강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무시할 수 없다. 살은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인과의 만남이나 외출조차 어려워지면서 쌓인 스트레스는 자칫 우울증, 자존감 저하 등 심리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몸도 마음도 답답한 코로나 시기, 새해 다이어트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비만 치료법인 지방흡입을 고려해볼 수 있다.

지방흡입은 캐뉼라로 불리는 작은 관을 삽입해 지방층을 직접 추출하는 것으로 다이어터들을 가장 괴롭히는 ‘군살’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보기 싫게 튀어나온 군살을 제거해 상체 보디라인을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다이어트로 체중은 줄었는데 복부, 팔뚝, 허벅지 등에 찐 군살은 그대로라면 보디라인이 썩 보기 좋지 않다. 특히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일 경우 팔뚝이나 허벅지만 유난히 두껍거나, 뱃살이 튀어나오면 옷맵시가 살지 않는다. 지방흡입은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다만 할인 광고 등에 현혹돼 무조건 저렴한 곳에서 수술받는 것은 금물이다. 사람마다 근육과 체지방량이 다르고, 적정 지방 제거량도 차이를 보이므로 충분한 임상경험과 해부학적 지식을 보유한 전문의에게 먼저 상담받아야 한다.

수술 직후엔 멍과 부기가 남을 수 있는데 부작용이 아니니 걱정말자. 대부분 1주일 내로 사라지며 부기의 경우 완전히 제거되는 데 짧게는 한 달, 길게는 3개월이 소요된다. 즉 결혼이나 여행 등을 계획 중이라면 어느 정도 시간적 여유를 두고 지방흡입을 받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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