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365mc인천병원 이길형 대표병원장님께서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
365mc가 은둔환자의 건강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인데요.
지난 1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은둔환자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진행된 본 시상식에는
국회의원 및 다양한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365mc는 고도비만 은둔환자 치료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흡입특화 부문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는데요.
365mc는 2017년부터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을 통해,
외형적인 신체 질환 등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은둔환자 대상의 무상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지난 6월, 한국자원봉사협의회에 누적 후원금 1억 5,384만 1,120원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길형 대표병원장님께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비만 치료의 우수성과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는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우리 사회 곳곳에
365mc의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한편, 지난 19년간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지방흡입의 글로벌 패러다임을 주도해온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기부 활동을 실천, 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데요.
2022년 현재 누적 기부 총액은 34억 원을 돌파했으며,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는 비만 하나만 집중하여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것에 전념하고
여러분께서 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