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님이 2020년 5월 13일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습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1천만 원 이상의 기부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데요. 김하진 대표병원장님은 서울시 강남구청역 아트건강기부계단 이용자에 따른 적립금 952만원과 바른기업 정기후원 적립금 280만원 등 총 1200만원 가량을 대학적십자에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목성균 서울지사 팀장님은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적십자 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365mc에 감사드린다”며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모습을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하진 대표병원장님은 명예장을 수상하면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애쓰는 대한적십자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365mc의 핵심 미션 중 하나인 ‘나눔’을 더 많은 곳에서 실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 365mc는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32억 6천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