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365mc병원이 부산시 다자녀가정 산후비만 치료 지원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전국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부산시 주요 시책으로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양육지원시책 추진에 힘쓰고 있는데요. 이에 부산365mc병원이 부산시 시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으며, 부산시의 공식 산후비만 치료지원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산365mc병원은 부산시의 예산지원 없이 자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다자녀를 둔 산모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후비만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는데요. 부산시민 중 세 자녀 이상의 가정의 세대원에게 발급하는 가족사랑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365mc의 산후비만 프로그램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는 부산을 대표하는 비만특화병원으로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