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가 ‘연간 지방흡입수술건수 2만건 돌파’를 기념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12월 20일, 365mc병원에서 김하진 대표병원장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충로 본부장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전달식에서 김하진 대표병원장님은 “우리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비만 특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와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기부는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연간 지방흡입수술 건수 2만건 돌파’라는 큰 성원을 사회와 이웃에 환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기부금은 친부모의 사정으로 일정기간 위탁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가정위탁보호아동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지난 11월, 365mc는 ‘연간 지방흡입수술 건수 2만 건’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대전∙부산의 지방흡입수술 병원 3곳에서 진행한 집계로, 한 해에만 지방흡입수술 건수가 2만 건을 넘은 건 개원이래 처음입니다.
‘지방을 뺀 만큼 사회에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365mc는 올해 누적 기부액 3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압도적인 수술건수로 고객님들께 365mc만의 의료기술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나은 비만 치료 서비스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