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여성 안전'과 관련, 전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지방이 호신용 경보기’를 제작했습니다.
'지방이 호신용 경보기'는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여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탬이 되고자 하는 365mc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지방이 호신용 경보기'는 지방이의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130dB의 초강력 경보음을 송출합니다. 앙증맞은 지방이 다리 사이에서 '365mc 오렌지색 핀'을 뽑으면, 경보음이 울립니다. 물론 핀은 본체와 완전히 분리되지 않아 분실 염려도 없습니다. 경보음을 멈추고 싶을 땐 핀을 다시 밀어 넣으면 됩니다.
특히 걸쇠 고리가 부착돼 있어 가방, 벨트 등에 쉽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디자인 소품으로도 사용 가능해 여성과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65mc는 2003년 개원한 이래 15년간 고객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고,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 안전의 신뢰도를 인증받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여성 안전'은 365mc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이를 실현하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는 '순 이익 30%(20% 파트너 이익공유·10% 사회공헌 환원) 사회환원'이라는 이익사회공헌제도를 통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진심을 담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 전 직원들은 뺀 만큼 더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사회와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