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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하나만 학술·연구
다이어트의 가장 큰 스트레스 제공자와 자극제[설문조사]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09-08-27 조회수 : 1583


 


 


 


 


 


 


 


 


365mc비만연구소가 관리 중인 20~40대 여성 2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다이어트에 대해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 자기 자신이라고 답한 사람은 48.2%(실응답자 168명중 81명)로 가장 많았다.

같은 질문에서 친구라고 답한 사람은 16.1%(27명)로 두번째를 차지했고, 회사 사람들이라고 답한 사람은 14.3%(24명)로 나타났다. 남편이나 남자친구라고 답한 경우는 8.9%(15명), 부모님 등 가족이라고 답한 사람은 7.1%(12명)로 나타났다. 이외 기타로는 5.7%(9명)이 친척 또는 이웃이라는 응답이 나왔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자극제가 되는 것, 혹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 순간에 대해서는 살빠진 친구의 모습을 보거나 날씬한 친구 등 주위 사람들을 볼 때가 28.6%(실응답자 192명중 복수응답으로 인한 총 응답 252명중 72명)로 가장 많았고, 본인의 살찌기 전 사진을 보거나 살 빠진 모습을 상상할 때가 15.5%(39명)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길에서 마주치는 날씬한 사람들을 볼 때가 14.3%(36명)로 높았고, TV나 잡지 등에 나오는 날씬한 연예인 또는 모델 등을 볼 때도 13.1%(33명)를 차지했다. 소개팅이나 모임 등 사람들과 만날 자리가 있을 때라고 답한 사람은 11.9%(30명)를 차지했고, 가족이나 친구 등 주위 사람들이 살 빼라고 구박할 때라고 답한 사람도 6%(15명)였다.

이외에도 면접이나 취업 등 사회생활을 준비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이어트 필요성을 느낀다고 답한 사람은 2.4%(6명)였으며, 기타(8.3%)로는 입던 옷이 작아졌을 때와 예쁜 옷이 사고 싶을 때 등의 기타 의견도 5%를 차지했고, 살찐 후 몸이 아플 때 등의 응답도 있었다.

한편, 누군가 살을 빼라고 자극을 준다면, 살을 빼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56.9%(실응답자 195명중 111명)가 그렇다고 답했다. 별로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21.5%(42명)였으며, 오히려 반발심을 키우는 등 살빼는 노력과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18.5%(36명)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사람은 52.1%(실응답자 192명중 102명)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정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보통이라고 답한 사람은 57.9%(171명중 99명), 많이 받는 편이라고 답한 사람은 26.3%(45명), 약한 정도라고 답한 사람은 14%(24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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