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365mc - 365mc 미디어 - 언론속의 365mc
국민일보는 3월 8일 [다이어트 결심 41% “올해도 작심삼일”]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국민일보는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은 올해 다이어트를 계획했던 28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작심 삼일로 끝났다는 응답이 41.5%(120명)로 가장 많았고 반면 현재까지 잘 지속하고 있다는 응답은 39.5%(114명), 1∼2주 유지하다가 실패했다는 응답자는 19%(55명)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하진 수석원장은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으려면 실천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게 중요하다"면서 "단기간의 급격한 체중감소는 요요현상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는 조언도 소개했습니다.
국민일보는 "특히 어느 정도 다이어트 목표에 근접했을 때는 자신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는 것이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하는 방법이란 게 김 원장의 조언"이라며 "예를들어 사진을 찍어 신체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거나, 사이즈가 줄면 그에 맞는 옷을 구입하는 것 등이다. 그밖에 꾸준히 식사일기를 쓰거나 주1회 정기적으로 체중을 재는 것 등도 다이어트 유지에 도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QUICK MENU
01 플러스친구 아이디 추가
카카오톡 친구목록 상단 검색 창에서
ID 검색하여 추가
소식 ID | 365mc |
---|---|
상담 ID | go365mc |
02 QR 코드로 추가하기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