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서 '[다이어트의 계절 ①] 체내 지방, 스쿼트 대신 꾸준한 유산소운동이 답'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여름휴가가 다가오면서 스쿼트, 윗몸 일으키기 등의 근육운동으로 단시간에 살을 빼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부분 근육 운동은 해당 부위의 체지방을 감량하는데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특정 부위를 단련하는 운동을 하면 해당 부위의 근육이 강화돼 탄력이 생겨 몸의 사이즈가 준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며 “국소 부위를 집중해서 운동한다고 해도 체지방 감소율은 해당 부위에 상관 없이 전신에서 비슷하게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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