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 '귀여운 ‘지방이’로 비만치료병원 문턱 낮춰'란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아이들 장난감으로 여겨졌던 캐릭터 상품에 지갑을 여는 어른들이 많아지면서 캐릭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 중 비만치료·지방흡입 의료기관 365mc가 2012년 광고로 선보인 '지방이'도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방이는 뚱뚱한 몸통과 얼굴, 짧은 팔다리로 지방을 귀엽게 형상화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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