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에서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입대 전 체중 120kg이 넘었다고 합니다.
두 달간 쫄쫄 굶기도 해봤고, 수시로 금주도 해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요 현상도 여러 번 경험하고, 좀처럼 체중이 줄지 않아 슬럼프도 많이 겪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2013년 다이어트의 종지부를 찍고자 지방흡입을 선택했는데요.
지방흡입을 직접 받은 40대 의사가 말하는 건강 관리법, 칼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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