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일경제 신문에서 '쉽지 않은 산후 다이어트, 지방흡입 받아도 될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출산 전부터 다이어트를 걱정하거나 출산 후 불어난 살에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많다고 합니다.
임신을 하면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체중이 11~16Kg 증가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출산 후 지방흡입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완전히 모유 수유를 마치고 이유식에 들어가게 되는 시기인, 6개월이 지났을 때 지방흡입을 고려하는 게 최선”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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