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에서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라니…'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한국인 10명 중 3~4명은 지방간을 겪고 있다는데요. 지방간은 간에 쌓인 지방이 전체 간 무게의 5% 이상까지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증상입니다.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은 "탄수화물 과다섭취는 지방간의 원인인 중성지방을 높인다"며 "일일 탄수화물 권장량인 300~400g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지방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채 대표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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