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에서 '다이어트의 최대 고비 설날, ‘이것’ 섭취 피해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다이어트의 최대 고비라는 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설에는 전이나 갈비탕 등 그동안 쉽게 먹지 못했던 기름진 명절 음식을 많이 먹게 되죠.
흔히 기름진 음식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달달한 간식이나 과일도 섭취량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설 연휴 체중 증가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의 도움말이 담긴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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