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 '남성의 봉긋한 여유증, 지방흡입으로 어깨 펴자'라는 제목으로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가슴 달린 남자’는 가슴에 대한 고민이 비단 여성만의 영역이 아니란 점을 대변합니다. 여성에게 봉긋한 가슴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지만 남성에게는 자신을 움츠러들게 하는 콤플렉스입니다. 이처럼 남성의 가슴이 봉긋하게 나오는 것을 여성형유방증, 즉 ‘여유증’이라고 하는데, 여유증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윤찬 대표병원장님이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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