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365mc - 365mc 미디어 - 언론속의 365mc
[동아일보]에서는 복부비만을 다스리는 지방흡입수술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지난해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뒤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지고 회식으로 술을 마시는 빈도가 늘면서 배만 나오고, 유독 배에 가스가 쉽게 차는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는 회사원 한모 씨(27·여)의 사례를 예로 들었습니다.
특히 서울, 대전, 부산 서면 지역에 지방흡입센터를 둔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직장인 중 뱃살이 나오면서 유독 가스가 많이 찬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적잖다”며 “과식과 운동부족이 주요인으로 꼽힌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지방흡입은 부분비만을 해결하는 데 가장 획기적인 치료법이라며, 체중 감량 후에도 사이즈가 개선되지 않는 복부, 옆구리, 러브핸들, 허벅지 등 콤플렉스 부위를 개선하는 데 탁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